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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벤 보티에의
"Je suis le plus important (내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작품에서 영감 받은 에이치아렌의 20Seventeen 컬렉션 입니다.
반짝이는 지금 이순간
자신의 존재를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게 만들어 가기를 희망하며,
실버와 라이트 블루, 로즈골드의 조화로 청량한 무드를 선보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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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아렌의 모든 컬렉션은 [시간과 공간] 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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